디스코드의 본인 인증 정책 강화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모든 사용자 얼굴 스캔 의무화’ 루머부터, 실제 적용 범위와 인증 기술인 Yoti의 정체까지, 정확한 정보를 통해 계정과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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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필수 인증, 어디까지 사실일까?
디스코드가 모든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신분증 제출이나 얼굴 스캔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채팅이나 음성 통화는 기존처럼 이메일,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연령 제한 서버 접근 시, 혹은 13세 미만 의심 계정의 소명 시에는 강력한 본인 인증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경우 앱 배포나 유료 구독 모델 운영 시 신원 확인이 필수입니다. 즉, 특정 기능 이용이나 계정 제재 해제를 위해서는 인증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 연령 제한(NSFW) 서버 접근 시
- 연령 미달 의심 계정의 소명(Appeal)
- 개발자 그리고 수익화 프로그램
디스코드 인증 기술, Yoti 완벽 분석
디스코드는 Yoti와 파트너십을 맺고 안면 나이 추정 또는 신분증 제출 방식의 인증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안면 나이 추정은 AI가 얼굴 이미지를 분석하여 나이를 추정하는 방식이며, 신분증 제출은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공적 신분증을 촬영하여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Yoti는 사용자 식별을 하지 않으며, 데이터는 학습에 사용되지 않고 삭제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안면 나이 추정 (Facial Age Estimation): 빠르고 간편하지만,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제출 (ID Verification): 정확하지만,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습니다.
왜 인증을 강화하는가?
디스코드의 인증 강화는 글로벌 규제 준수와 안전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영국 온라인 안전법, EU 디지털 서비스법 등 미성년자 보호 및 플랫폼 투명성 강화 법규에 따라, 디스코드는 법적 리스크 해소와 서비스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익명성에 기댄 범죄를 예방하고 클린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원문에서는 더 상세한 사진과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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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 디스코드, 모든 사용자에게 얼굴 스캔 또는 신분증 인증 요구… 미인증 시 기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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